
다낭 3박 5일 여름휴가 다녀옴 ㅎㅎ
다낭 도착하자마자 택시타고 리조트로 이동
리조트 체크인하고 주변에서 점심 먹는데
다낭은 정말 한국인 많다는 걸 느낌. 좀 짜증남.
우버 불러서 키맨으로 바로 이동함
우버에서 내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맛사지? 하길래
엘리베이터 타고 7층 올라감.
웰컴 드링크 마시고 일반은 78만동 , VIP 138만동 , VVIP 198만동
VVIP를 첫날에 하면 바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VIP 선택함. 찾는 번호 있냐길래 23번 불렀어.
근데 막 들어갔다고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대. ㅜㅜ
내보다 빨리 온 언니 누구임?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그럼 키 180 이상에 잘생긴애로 달라고 했는데
그런애가 있긴 한데 애가 온지 몇 일 안되었다고 함…
보니까 인상은 마음에 들어서 오케이 하고 방에 들어감
옷 다 벗고 건식 사우나 하고 스팀 사우나? 이거 차례대로 하고
욕조에 들어가면 얘가 다 씻겨줌…
머리, 가슴, 배, 거기, 발까지 다 씻겨주고 머리는 또 드라이 해줌
그리고 맛사지 시작하는데 맛사지는 한 30분정도 걸린 것 같아
맛사지는 솔직히 그냥 그래…
그러다가 얘가 혀로 사용하는데 그 때가 이때인가 보다 생각 듬
혀로 등 전체를 훑어 지나고 ㅎㄲㅅ 해주는데 장난 아님…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느낌에 진짜 웃음? 감동? 이런게 신음으로 표현 되고 나도 모르게 막 신음이 흘려 나와.
그리고 뒤에 맛사지 끝나고 앞으로 누우면 얘가 가슴 맛사지 열심히 해줘….
근데 자동으로 옆에 걔꺼 입안에 넣게 되더라.
해주는 경우 없다던데 그냥 하게 됨
얘도 살짝 당황한 듯
그리고 앞부분도 전체 애무 다 해주고 삽입 들어가
크기도 나쁘지 않았어
얘가 열심히 해주는데 나도 흥분이 되더라
얘가 내 가슴도 쥐어짜고 체위도 바꾸고 하더니 얼마뒤에 싸더라.
아 근데 오선생은 못 봤어. 아쉬웠어. 대부분 오선생은 보고 온다더니 애무만 좋았어. ㅅㅅ는 별로. 그래서 팁 100만동만 줬다.
그리고 나가면서 23번 언제 예약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이틀뒤에 11시에 오면 첫손님으로 가능하대.
그래서 카운터 직원에게 팁 20만동 드리면서 11시 예약하자고 했음.
첫날 그렇게 리조트 돌아와서 수영장 좀 놀다가 바로 쳐잤다.
이튿날 그냥 호이안 잠깐 다녀오고 맛집 가서 밥 먹고 다시 리조트 수영…
그리고 기다리던 23번 예약 잡은 날…
VIP 한 번 해봐서 그냥 일반룸 하지 했는데
일반룸은 공중샤워장에서 샤워 하고 방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방에 들어가니 23번 왔어. 생긴건 역시 들언대로 별로고
이틀전 걔는 한국인 같이 생겼고 잘생겼는데.
얘는 그냥 동남아 사람 같이 생겼어.
인사하고 어제처럼 엎드렸다.
그리고 탁 맛사지 시작하는데 이틀 전 걔랑은 다르다 손맛이..
확 느껴지면서 구석 구석 하는데 나는 내 등에 성감대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아무것도 시작 안 했고 오로지 맛사지만 한 건데…
맛사지 하는 내내 신음 나온다.
그리고 혀를 사용 할 때는 진짜 죽는 줄…
가슴도 적절하게 만져주고 손톱을 굉장히 잘 쓰는 것 같아.
그리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들어올 때 부터 뭔가 느낌이 확 달라.
뒷치기 하는데 이런 뒷치기 처음이야…
처음에 무릎 꿇고 했는데 점점 내가 무너져 가더라
그냥 쓰러져서 얘가 움직이는 데에 맡겨서 나는 천국의 문을 열고 거니는 느낌…
체위 한 번 안바꾸고 그저 뒷치기만 했을 뿐인데 오선생 만나뵈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근데 23번 얘는 안 쌌는데 수건 나한테 주면서 끝내려고 하대.
“유알 낫 피니쉬” 라고 말했는데
“유 피니쉬”
응… 난 오선생 보긴 했는데 얘가 어떻게 알지?
“아임 낫 피니쉬”
라고 말하니까 얘가 씩 웃더니 내 속에 손가락 하나 넣고는 “유 피니쉬”라고 말해…
그래서 니가 쌀 때까지 ㅅㅅ할 수 있으면 팁 얼마 줘야 하냐고 물어봤어. 그러니깐 자기 오늘 영업 안 하게 600만동 줘야한대..
30만원… 좀 쎄다…
근데 홀려가지고 600만동 오케이 해썽.
그리고 VIP실은 넓어서 체위 다양하게 하는데 일반룸은 그냥 뒷치기 밖에 안해준대.
600만동으로 하니깐 얘가 나를 눕히더니 입으로 다시 내꺼를 촉촉하게 해주고 다시 ㅅㅇ하는데 와. 정상위도 정말….
머신이 따로 없어.
오선생 3번이나 만나뵈었어. 30만원 안 아깝더라
언니들 잘 생긴거 필요 없어. 그냥 23번에 졸라 잘해
얘 월, 수, 금요일에만 일한대, 참고해~~
출처 : https://www.vav.kr/46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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