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이 호시탐탐 노렸던 걸그룹 멤버.jpg

당시 19살 미성년자였던 리지

막 데뷔했을때라 하얗고 상큼하니 애기같았음

이 때가 고영욱이랑 함께 출연한 첫 방송!

 

자막의 예지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다시 함께 방송출연을 하는데

소름 ㅠㅠㅠㅠ

 

“일촌 할래?”

고영욱은 리지와 1대1 말씨름 대결에서 “전화번호가 뭐냐?”, “남자친구는 있냐?”,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 등 사심 가득한 질문만을 던지며 적극적인 애정공세

 

잠깐 고민하다 ‘네 좋아해요’ 이랬음

 

 

이거 방송으로 보면 리지가 되게 짜증난다는식으로 진저리치면서 말함;

얼마나 치근덕거렸으면 애가 방송에서까지 저렇게 대놓고말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사진 출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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