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1231231[1]](https://i2.wp.com/neverpage.co.kr/wp-content/uploads/2020/01/sum12312311.jpg?resize=678%2C380&ssl=1)
첫째는 돈이 있으면 쓰는 스타일이고 둘째는 정말 아끼고 아낍니다.
그런데 이번엔 피해자가 첫째입니다.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대는 오빠가 너무 싫어 지갑에 면도칼을 넣어둔 동생…
그리고 이에 대한 배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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