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유명 아나운서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이쁘고 섹시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SBS 배성재의 텐 녹화 방송에 출연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한 팬의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내 외모는 이쁘고 섹시하다 vs 귀엽고 깜찍하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질문에 전자를 선택했던 것.

답변을 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부끄러워하며 “귀엽고 깜찍한 것과는 더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진짜 인정한다” “뽀디(박선영 아나운서 애칭)는 여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름마다 배성재의 텐을 찾는 박선영 아나운서인 만큼 올해 출연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박 아나운서의 출연을 요청하며 한 커뮤니티에서는 청원이 진행되기도 했다.
배성재 아나운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박선영 아나운서의 출연분이 배성재의 텐 역사상 가장 큰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한편 SBS 간판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현재 박선영의 씨네타운 본격 연예 한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배성재의 텐 박선영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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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로 오해 받는 ‘100퍼 토종 한국인’ 모델 (사진10장)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bba_na_na)
한국인이라고 믿기지 않는, 이국적인 외모의 ‘토종 한국인’ 모델이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토종 한국인 모델.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는 엄청난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SNS 스타’로 모델치고는 아담한 160cm의 키지만 그만의 특유의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짙은 쌍커풀의 큰 눈망울. 글래머러스의 몸매까지.
그의 본명과 나이 등의 개인정보는 알려진 게 거의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 하나는 그가 토종 한국인이라는 것.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토종 한국인임을 밝혔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거슬러 올라가도 집안에 외국인은 없다고.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예쁘다” ,”클레이 모레츠 닮음”, “분위기 쩌네”, “오해 받을만하겠다”, “눈은 렌즈인가? 마지막은 한국인 같은데 스타일링 때문에 그런 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일반인이 홍대에서 연예인인 척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
일반인이 홍대에서 연예인인 척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
사진 출처 : Instiz , 더쿠
보고도 믿기 힘든 러시아식 셀카ㄷㄷㄷ
# 푸우와 함께
# 돼지와 함께
# 강 건너 불 구경
# 싸움구경
# 돌아각신 할머니와 마지막 셀카(?)…
# 수술 중 셀카
# 임종 직전
# 셀카봉
오늘도 평화로운 러시아ㅎㅎ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모해유머커뮤니티
파파라치들이 뽑은 보정 안해도 실사가 이쁜 여자연예인들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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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켓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