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메뉴 그대로 베껴 장사하고 있는 음식점

tvN ‘강식당 3’가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강식당’이 나타났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짜 강식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배달 앱에 등록된 모 식당은 ‘꽈뜨로 떡볶이’, ‘니가가락국수’등 강식당 메뉴 이름을 따라 하거나, ‘김치밥이 피오났어요’, ‘니가 비벼락국수’등 메뉴이름을 일부 변형하여 영업하고 있다.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지자 누리꾼들이 분노를 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상도덕도 없는 식당이다”, “양심이라는 게 없는 것 같다” 등 업주를 비판하고 나선 것. 심지어는 “tvN이 법적으로 대응할 수 없느냐”고 질문이 쇄도했다.

그러나 법적 대응은 어렵다. 저작권 측면에서 레시피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작권법에서 정의하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레시피는 음식을 만들기 위한 설명 또는 아이디어에 해당하기에 보호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강식당 2·3’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메뉴는 저희 아이디어와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으로 만들어졌다”라며 “시청자들이 개인적으로 집에서 해 먹는 건 얼마든지 환영이다. 그러나 노력을 통해 만들어 낸 것이니 식당에서 허락 없이 따라 하는 건 기분이 좋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tvN 강식당,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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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톤짜리 유압프레스로 동전 눌렀을 때 결과ㄷㄷ

유튜브에서 여러 이색 실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압프레스로 단단한 동전을 눌러버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유명 실험 전문 유튜브 채널 라이프 핵스 & 익스페리먼츠(Life Hacks & Experiments)에는 100톤짜리 유압프레스로 동전 7개를 누르는 영상이 올라왔다.

남성은 유압프레스 아래에 동전들을 쌓아 올려놓고 실험을 진행했다.

천천히 내려와 동전을 찍어누르는 100톤의 힘은 어마어마했다. 잠시 동전들이 무게를 견디가 싶었지만 단 1초 만에 완전히 찌그러지고 말았다.

무게에 짓눌린 동전들은 평평하게 펴져 딱 달라붙어있는 모습이었다.

동전 몇개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깨지기도 했다.

실험을 끝낸 남성은 찌그러진 동전들을 카메라에 비추며 100톤 무게의 위력을 생생하게 전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장난 아니다” “흥미로운 실험 영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은 유튜브에 시청할 수 있고, 현재 조회수 460만 뷰와 좋아요 3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라이프 핵스 & 익스페리먼츠(Life Hacks & Experiments) 채널에는 다양한 실험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2018.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유튜브 라이프 핵스 & 익스페리먼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