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과 찰떡 케미를 보여준 문메이슨
똑 닮은 두 동생들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 광희 선화 편에도 출연하며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문메이슨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원히 아기일 것 같았던 문메이슨은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형아 미를 풍기고 있고 그 동생들도 5학년, 4학년이 되어 말을 잇지 못하는 비주얼을 풍기고 있다.
삼형제는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고 문 메이슨은 요즘도 영화를 찍는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둘째 메이빈은 발레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소식을 오랜만에 접한 누리꾼들은 헐 문메이슨 진짜 오랜만이다, 와 여전히 미모 미쳤네, 크면 얼마나 멋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문메이슨과 그 형제들의 사진이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문메이슨메이빈메이든 인스타그램, 아기와나, 우결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