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입사원들 이메일을 선배가 지어주는게 전통인 KBS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손기성 기자 – soccer@
김도환 기자 – baseball36@
안양봉 기자 – beebee@

유명한 박대기 기자님 ㅋㅋㅋ 이메일은 waiting@
김빛이라 기자 – glory@
최선중 기자 – best-ing@ ㅋㅋㅋㅋ
정새배 기자 – newboat@
김진화 기자 – evolution@
이효용 기자 – utility@
신선민 기자 – freshmin@
신지혜 기자 – new@
이규명 기자 – investigate@
노태영 기자 – lott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