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감자 랜지소스딥
가격 : 1500원 (★★★★)
맛: 소스가 굉장히 맛있다.
솔직히 오감자는 거기서 거기인데 양념이 맛을 승부한다.
물론 소스없는 제품은 이야기가 다름(★★★)
내용량 : 적당히 많은데 소스가 적다 (★★★☆)
단점: 파는곳이 한정적이다 (글쓴이 경험으로 비추어봄)
자매품 양념치킨맛은 비추
2. 쌀로 만든 고소한 인절미
가격 : 1000원 (★★★★★)
맛: 고소하고 달달한 맛으로 식감도 부드러움 (★★★★)
내용량: 질릴 때쯤 다먹음 , 사람마다 조금 적을수도 있다고 생각(★★★)
단점 : 손에 묻는 양념이 많다.
G에스25 에서만 판다. (★★☆)
3. 타코야끼볼
가격 : 1500원(★★★★)
맛 : 짭쪼름한데 중독성있는 양념맛
동그랗게 생긴 과자인데 식감은 굉장히 좋다.
약간 에어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용량 :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
약간 벌짚피자, 오징어칩 같은 과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점: 손에 묻는 소스가 많고
금방 질리는 과자라는 평과를 받기도한다. (★★☆)
4. 꽃게랑 와사비
가격 : 1500 (★★★★)
맛: 와사비가 한참 유행인데 기대를 져버리지않는다.(★★★☆)
용량 : 새우깡, 양파링에 뒤지지않는 양으로 평가받는
꽃게랑이기에 안심해도된다 (★★★★)
단점: 과자가 작아서 많이 집어서 먹어야됨
(글쓴이는 작은 과자는 별로 비선호한다)
아직 판매시작점이라 팔지 않는 곳도 많음 (★★☆)
출처 : In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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