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을 무식한 인간쓰레기로 깎아내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악성 댓글.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악성 댓글만으로 피해자는 매우 힘들고 심각할 경우 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 악플로 인해 자살까지 선택한 피해 사레가 늘고 있지만 아직도 익명의 공간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이 많다.
다음은 한두 명도 아닌 집단 광기처럼 여럿이 몰려들어 악플을 단, 다시 봐도 충격적인 최악의 악플
1)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기사에서..



2) 샤이니 종현 자살 기사에서.. 워마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