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누리꾼의 블로그에는 2008년 2월 1일 새벽 3시에 작성한 글이 가장 최근 글로 남아있다.
그러나 그가 운영했던 블로그는 지금까지도 남아있어, 여전히 많은 누리꾼들이 그에 글에 추모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누리꾼의 블로그에는 2008년 2월 1일 새벽 3시에 작성한 글이 가장 최근 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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