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타니 에리카(통칭 두부집효녀) – 밤업소에 나가 특급대우 받으며 일하고 있음. 여배우들이 은퇴후 가장 많이 가는 루트
많은 한국 청년들의 (마음속) 여자친구 사쿠야 유야 – 벌어둔 돈으로 술집 차림. 목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기에 은퇴후 사업을 시작하는 부류도 꽤 됨
하네다 아이 -> 은퇴후 연예계 복귀(하네다 아이는 원래 연예인 출신이었으니 복귀가 맞는 표현이겠죠)
s급 여배우들의 경우 연예계나 영화계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아즈미 렌 – 중소기업 사무직 종사중. 동료 중 아무도 그녀의 전직을 모른다고. a급이하의 절대다수의 배우들의 경우 과거를 세탁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기도…
앨리스 미유키 – 모리타 고와와 결혼. 당연히 배우들도 여자이기 때문에 취집을 하기도 한다. 적지 않은 수의 배우들이 택하는 루트
사진 속 인물인 안죠 안나는 아직 은퇴하지 않았으나 해당 루트를 밟을 것으로 유력시 되기에 예시로 넣겠음.
바러 최악의 루트 개인파산신청임.
av배우 시절 화려한 생활을 하다가 수입이 뚝 끊어진 은퇴 후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흥청망청 쓰다가 파산하는 경우도 적잖이 있다.
자료 출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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