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당한 영화계의 문제점

자료 출처 : 인스티즈

박시연은 영화<간기남> 기자 간담회에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런 파격적인 장면(정사신 노출)이 있을 줄 몰랐다.”

 

 

영화 촬영장에서 갑자기 시나리오에도 없던 노출신 요구함…

그러다 스태프가 아니 딴영화에서 많이 벗었으면서 왜그러냐고 함

(문소리 침)

“야, 니들같은 양아치새끼들이랑 일 안해.”

매니저한테 일부로 소리치면서 야! 시동걸으라고 소리침

 

염정아는 영화 ‘테러리스트’의 파격 노출장면에 대해 염정아는 “찍고 싶어서 찍은 게 아니다.

매니저도 엄마도 없이 혼자 촬영장에서 얼떨결에 찍은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염정아는 “영화가 개봉된 후 극장에서 봤는데 충격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상처가 돼 다음 촬영을 못 할 정도로 펑펑 울었다”며 “그래도 남성 팬은 많이 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e the first to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